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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인사/노무 실무] 7,700만 원 내시겠습니까, 장애인 직접 고용이 '확실한 이익'인 이유

2026년 05월 02일 조회 1
장애인 직접 고용이 '확실한 이익'인 이유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의 HR 담당자님, 혹은 경영진이시라면 매년 산정되는 '장애인고용부담금' 고지서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지실 겁니다.

"마땅한 직무도 없고 관리도 어려운데, 차라리 부담금을 내는 게 속 편하고 싼 거 아닐까?"

많은 기업이 이런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오늘 구체적인 숫자를 확인하신다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실 것입니다. 

장애인 직접 고용은 단순한 의무 방어가 아니라, 기업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가장 스마트한 경영 전략입니다.

📊 숫자로 증명하는 직접 고용의 마법: "5,000만 원의 차이"

의무고용률(3.1%)을 3명 미충족하여 약 7,700만 원의 고용부담금이 발생한 100인 이상 기업의 실제 시뮬레이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업이 단순히 부담금을 납부하는 대신, '중증 장애인 2명'을 직접 고용하는 절감 계획을 세운다면 비용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STEP 1. 직접비 (인건비) 계산

  • 중증 장애인을 고용할 경우, 법적으로 1명 고용 시 2명을 고용한 것(2배수)으로 인정받습니다.
  • 즉, 중증 장애인 2명을 채용하면 미달 인원 3명을 넉넉히 채우고도 남게 됩니다.
  • 연봉 1,100만 원(단시간 근로 등 기준)을 가정했을 때, 총 인건비는 2,200만 원입니다.

STEP 2. 간접비 (운영비) 계산

  • 고용에 필요한 사내 시스템 구축 및 알선 수수료 등 간접 비용을 1인당 250만 원으로 산정합니다.
  • 2명에 대한 총 간접비는 500만 원입니다.

STEP 3. 최종 비용 비교 및 절감액

  • 직접 고용 시 발생하는 총비용(인건비+간접비) = 2,700만 원
  • 기존에 내야 했던 고용부담금 = 7,700만 원
  • 최종 비용 절감액 = 5,000만 원!

💡 왜 '직접 고용'이 무조건 이득일까요?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려 보아도 무려 5,000만 원이라는 엄청난 현금이 절약됩니다. 7,700만 원의 부담금은 허공으로 사라지는 매몰 비용이지만, 

2,700만 원의 인건비 및 운영비는 우리 기업을 위해 일하는 '인적 자원'에 대한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장애인 직접 고용이 가져다주는 3가지 핵심 혜택

  1. 드라마틱한 비용 절감: '중증 장애인 2배수 인정' 제도를 활용하면 최소한의 채용으로 최대의 부담금 감면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 법정 의무의 완벽한 준수: 더 이상 매년 미달 인원을 계산하며 정부의 제재나 페널티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사회적 책임(ESG) 이행: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기여를 통해 기업의 대외적인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장애인 직접 고용은 "어렵고 비용이 드는 일"이 아니라, "기업의 자본을 지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적합한 직무를 설계하고 채용 프로세스만 잘 갖춘다면, 매년 수천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며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회사에 맞는 장애인 채용 계획을 점검해 보세요!